엘리베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그룹 에이프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 전 멤버 현주를 왕따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그룹 에이프릴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의 옆집에 거주 중이라는 A씨의 글이 확산됐습니다. A씨는 “허위가 아닌 사실만 말한다”며 “엘레베이터 cctv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A씨는 “그동안 늦은 새벽까지 벽간소음에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로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에이프릴 멤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멤버는 내게 엘레베이터에서 대놓고 ‘그때 XX하던 X 아니야?’라고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나는 조금만 시끄러워도 찾아갈 정도로 예민한 성격은 아니다”며 “이사왔을 초창기에 한 번, 스피커 소리 줄여달라고 찾아간 것, 평일 새벽 두 시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