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미3세 여아 DNA검사 외할머니가 친모 '아이낳은적 없어', '아이 바꿔치기' '실종아이' 친부는 누구? 구미에서 발견된 3세 여아의 사망원인을 수사하다가 DNA검사를 했는데 처음 친모라고 알려진 딸(김씨)의 아이가 아니고 외할머니(석씨, 49세)가 낳은 아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아버지는 누구냐는 관심에 외할머니의 내연남의 신병이 확보되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무슨 아침드라마의 막장 소재도 아니고 이런 믿기지 않은 일이 있어날 수 있을까요? "처음 딸의 아이를 방치해서 죽은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친정어머니의 아이였다. " 외할머니 석씨는 49세인데 죽은 3살 아이의 나이를 감안하면 45세에 아이를 임신하고 46세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산술적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외할머니라고 해서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지만 실지로는 48세 라는데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