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당연히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집에서 쉽게 끓일수 있는 것이 바로 오뎅탕, 어묵탕입니다.
재료는 시판 어묵, 오뎅에 안에 들어있는 스프를 사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다만 집에 있는 버섯, 다시마, 가쯔오부시, 무, 파 등을 넣고 끓이면 시원한 맛이 나는 오뎅탕이 됩니다.
무, 파, 마늘 약간, 버섯, 다시마 넣고 밑국물을 냅니다. 20여분 끓이고 나서 건져내면 국물 준비 완성
오뎅 넣고 들어있는 스프 넣고 끓이면 완성인데 간은 액젓이나 장국소스로 맞추면 쉽습니다.
'미주알고주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놀자의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이유? (1) | 2023.10.19 |
---|---|
택시요금 인상 (3) | 2023.10.19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들. (0) | 2022.07.20 |
프랑스에서 빵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수입산 밀가루로 만든 국내 빵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이유? (0) | 2022.07.08 |
해물부추전 - 오징어와 새우, 부추, 애호박을 넣어 고소하게 만들었습니다. (0) | 2022.06.25 |